[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대한민국 힘 아줌마 위한 케이 슈퍼맘 오디션 축제 미팅이 17일 구로구의회에서 박칠성 의장, 유병철 여성정책과장, 중국동포지원센터 박옥선 이사장, KNS tv 오혜성 국장 등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줌마 케이 슈퍼맘 오디션 축제는 우리 가정과 사회에서 묵묵히 지탱하고 있는 아줌마들의 재능과 끼를 알리고 우리 어머니들 노고에 감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든 프로그램이다.
박칠성 의장은 “어머님들 위한 줌마 케이 맘 오디션 축제에 동감하며” 구민회관에서 열리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줌마 오디션 축제는 오는 10월 12일 구로 구민회관에서 오전 예선전과 오후 본선 결승전으로 구로의 여왕 탄생 방식으로 열릴 예정이며 KNS뉴스통신, 알파트레이드연합 쓰달, 중국동포지원 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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