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관광의 요지마다 편리한 위치를 자랑하는 호화 디럭스 호텔 그룹
지난 달 두지트 프린세스 호텔 앤 리조트(Dusit Princess Hotels& Resorts)에서는 한국의 여행시장을 겨냥하여 영업담당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활달한 판촉전을 벌인 바 있다. 이 호텔 그룹에 속한 각 지역의 Dusit Princess 호텔들은 한국의 VIP고객들과 고급 취향의 신혼여행객들에게 좋은 선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번 태국관광청과 현지 주요업체들이 함께 개최한 태국관광 프로모션 행사인 2011 태국관광 로드쇼에서는 주라이라트 신삼반드(Jurairat Sinsambhand) 영업담당 그룹 이사가 특히 활발한 상담과 홈보활동을 통해 동 호텔의 위상을 부각시켰다.
이 호텔은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 그룹 중 하나인 두지타니 호텔 그룹인데, 이 호텔의 한국방문 영업책임자는 훤칠한 미모에친절효과가 돋보였고, 언변 또한 탁월하다.
무엇보다도 디럭스한 호텔의 최상급 분위기를 부가시키며 태국의 요소요소에 자리를 잡은 위치에 대헤사더 자부싱이 크다..수도인 방콕에는 이 호텔 그룹사인 다수의 호텔이 포진하고 있고, 화힌 코창, 창마이, 창라이 파타야, 푸켓 등 관광명소마다 독특하고 개성있는 디럭스 호텔들을 선보이고 있다.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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