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와 라면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일본엔 각 지역마다 특색있는 라면과 우동, 국수 등이 있고,  물론 1회용도 있지만  대부분 품목들은  정식 메뉴로 갖춰져 내용 또한 풍성하다. 

제 4회 간사이 우동, 소바산업전이 '인터 푸드 간사이'  주최로 오는 6월 14일(화)~16일(목)까지 '인텍스 오사카' 에서열린다..

단순히 맛을 기준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산업적 측면에서 상품을 비교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요금은: 어른 5,000엔 (홈페이지 사전등록자 및 초대권 지참자는  무료)이다.

안내 전화는  0120-73-1821 (월~금요일 9:30~18:30까지, 공휴일 제외)

홈페이지 :  http://k-foodexpo.com/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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