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래퍼 한해가 입대 전 팬들에게 전한 마지막 인사가 화제다.
지난 7일 한해는 SNS에 "안녕. 내일 앨범 잘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엔 카메라를 향해 멋쩍은 웃음을 짓고 있는 한해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해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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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래퍼 한해가 입대 전 팬들에게 전한 마지막 인사가 화제다.
지난 7일 한해는 SNS에 "안녕. 내일 앨범 잘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엔 카메라를 향해 멋쩍은 웃음을 짓고 있는 한해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해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