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변정수가 딸과의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10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옷 다른 느낌. 내가 더 예쁘다고 얘기해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첫째 딸 채원 양과 같은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두 모녀의 남다른 기럭지와 몸매, 패션 센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변정수는 1995년 남편 류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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