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문제적남자' 진지희가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거 서신애 이영유 김새론과 함께한 셀피가 화제다.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진지희는 아역 정해리로 활약하며 '빵꾸똥구'란 유행어를 만들며 신신애 역의 서신애와 큰 인기를 누렸다.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꾸준히 만나는 등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서신애는 지난 2016년 12월 27일 진지희, 이영유, 김새론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지희와 서신애는 어린 시절과 똑닮은 굴욕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지희는 1999년생으로 20살,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21살이다. 이영유는 1998년생으로 서신애와 동갑이며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20살이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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