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장티처' 장성규 아나운서가 3년 만에 뉴스 진행 소식을 알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장성규 JTBC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3년 만에 뉴스 합니다. 다신못할 줄 알았는데. 잠시 후 11시 55분 기대해주세요. 5분 순삭 해드릴게요. 설특집. 이시각뉴스룸. 뼈나운서. 뼛속까지 앵커. 뼈다귀앵커국”이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 아나운서는 수트를 입은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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