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준 기자] 8일밤,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 '달빛바다소극장'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는 김은주 양.
김은주양은 3년동안 해운대 백사장에서 버스킹공연을 하고 있다. 너목보6를 통해 얼굴이 알려진 후, 많은 관심과 집중을 받고 있어 행복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김준 기자 knskimj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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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준 기자] 8일밤,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 '달빛바다소극장'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는 김은주 양.
김은주양은 3년동안 해운대 백사장에서 버스킹공연을 하고 있다. 너목보6를 통해 얼굴이 알려진 후, 많은 관심과 집중을 받고 있어 행복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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