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교통부 관광국에서 후원, 슈퍼 주니어M 은 타이완의 매력에 감탄
한국과 타이완은 전통적으로 매우 가까운 사이로 우정을 나눠왔다. 이제는 청년 세대들에게 한류열풍의 진원지가 되고 있으며, 양국간 친교와 관광교류는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타이베이에서 17일 개최한 한-대만 우호콘서트 및 기자회견 관련 현지 보도된 동영상이다.
이번 행사는 타이완 교통부 관광국에서 후원하여 양국의 관광교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였다.
특히, 한류열풍의 주인공 슈퍼주니어M은 타이완의 야시장과 지우펀, 101빌딩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매력적인 나라라고 감탄하였다.
[기사자료제공] 대만관광청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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