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회는 1995년에 창립하여 46명의 회원이 서울에 사무실을 두고 인사동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거창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둘러보고 화폭에 담기 위해 방문했다.
박영철 기자 ppp99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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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회는 1995년에 창립하여 46명의 회원이 서울에 사무실을 두고 인사동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거창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둘러보고 화폭에 담기 위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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