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절’ 신도회 회원들은 “내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들을 모아 행복을 나눠 드릴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온정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철 기자 ppp99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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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절’ 신도회 회원들은 “내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들을 모아 행복을 나눠 드릴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온정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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