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수) 호텔 롯데에서 현지 업체 71명이 대거 내한, 푸짐한 선물도 함께
타이완관광청은 6월1일(수) 오후6시~9시까지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 (3층)에서 2011타이완 트래블 마트(TRAVEL MART )및 관광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관광산업의 다양한 관련 분야의 설명과 상담을 위해 타이완 관광업계에서 71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타이완 관광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였다.
타이완 관광홍보를 위해 내한한 이들은 이번이 최대의 참가업체 및 참가자 규모를 자랑하는데, 이는 한국 시장에 더욱 많은 기대를 가지고 미래의 관광산업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하였다.
한국과 타이완 양국의 관광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양국의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더욱 많은 업무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