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군청소문화의집과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청소년동아리 회원 연합체육대회’가 아림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건전한 신체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는 줄다리기와 피구, 깃발 뜯기, 도전 50곡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돼 청소년 축제의 장이 됐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