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지연주 기자] 영유아의 근본적인 피부 트러블에 집중하는 브랜드 떼떼모(tetemo) 전 제품이 출시와 함께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트리니티’에 입점했다.
떼떼모는 ‘문제의 근본을 더 깊게 집중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피부 트러블 솔루션에 집중, 영유아 기능성 기초화장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병원, 약국, 산후조리원 같은 전문 기관에서 호평받고 있다.
트리니티 산후조리원은 체계적인 산후 케어를 제공하는 곳으로,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회복을 위해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산후조리원으로 꼽힌다.
트리니티 산후조리원은 산모들을 위한 웰컴 키트 및 신생아실 유아 케어에 떼떼모 제품을 사용해 출산 후 산모, 신생아의 민감한 피부를 지키고자 한다.
이번 입점은 떼떼모 제품을 시범 사용해 본 신생아실 케어 선생님들의 호평과 제품 기능성 및 민감한 아기 피부에 사용해도 된다는 검증에 힘입어 출시와 동시에 이뤄질 수 있었다.
떼떼모는 피부 트러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ODM이 아닌 전 제품을 더마키즈랩이 직접 연구 개발해 출시한 브랜드다.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근무한 개발자가 피부 본연의 면역 강화를 위해 유효 성분을 아끼지 않고 포함, 트러블을 케어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인다.
떼떼모 제품은 ‘마일드 솝’, ‘베리어 로션’, ‘베리어 인텐스 크림’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솝을 제외한 모든 제품은 고가 기능성 화장품의 메인 성분인 세라마이드(피부 장벽 강화 대표 원료), 베타시토스테롤(진정 원료로 화상 치료제로 사용)을 주원료로 하며, 합성 성분이 아닌 유효 성분으로 제작됐다.
대표 성분으로는 로션의 경우 순수 리얼 세라마이드가 3000ppm 포함, 크림의 경우 순수 리얼 세라마이드가 1만2500ppm 포함돼 있으며 중간 유통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여 고함량의 세라마이드를 포함, 현실적인 소비자가를 유지한 게 특장점이다.
마일드 리퀴드 솝의 경우 올인원이 가능한 솝으로, 합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아 민감성 피부가 사용해도 안전하다.
모든 제품은 공식 임상업체(올리브임상연구센터)에서 유효성 임상을 통해 자극 없이 안전함과 효능을 검증받았다.
· 마일드 리퀴드 솝: 미세먼지 비누 대비 세정 효과 96.06% 상승
· 베리어 로션, 인텐스 크림: 물리적 손상 피부 진정, 피부 수분 장벽 테스트
특히 크림은 피부 장벽 기능 회복을 통한 가려움 개선 효과 임상에서 높은 수치를 검증받아,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장벽 강화 기능성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떼떼모 브랜드는 소비자 안전을 신중히 고려했다.
국내 규제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화장품 규제에도 발 빠르게 대응해 ISO 16128 국제 천연화장품 인증지수 전 제품 95%이상 인증,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에 부여되는 크루얼티 프리, 세계 최고의 첩포 테스트 기관인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인증 등 국제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이처럼 떼떼모는 탄탄한 품질을 바탕으로 출시와 동시에 트리니티 산후조리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면세점, 공식 약국 판매몰 입점, 병의원 피부과 입점, 대한아토피협회추천제품 인증 등 빠르게 판로를 확장하고 있다. 온라인으로는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토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연주 기자 duswnajdrp@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