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대 김태수 회장의 뒤를 이어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 배 회장은 “나라를 어깨에 젊음을 겨레에”라는 한청의 구호를 가슴에 새기고 한청회원과 함께 국가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재 ㈜웰텍코리아 대표이사 코리아써멀 대표로 재직 중인 배종부 회장은 창원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 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함안군지회장, 2009년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경상남도 지부회장을 역임했다.
구일회 기자 rndlfghl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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