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ama meets UN chief at White House
WASHINGTON, Feb. 28 (Xinhua) -- U.S. President Barack Obama on Monday met with UN Secretary General Ban Ki-moon at the White House, and the two discussed Libya, Cote D'Ivoire and other issues.
"A significant portion of that meeting was devoted to discussing the situation in Libya," U.S. Ambassador to UN Susan Rice said at the White House briefing.
She said the UN has played "a positive and very important role" on the issue of Libya.
Rice said Obama and Ban also discussed the situation in Cote D' Ivoire, and the two expressed their concern about the escalation of violence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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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대통령 백악관에서 UN 사무총장과 회담
워싱턴 (신화)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28일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만나 리비아, 코트디부아르 와 기타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 토의 했다.
UN 미국대사 Susan Rice는 백악관 브리핑에서 “대부분은 리비아 사태에 대한 토의에 집중했다“ 고 말했다.
그녀는 UN은 “리비아 문제에 대단히 적극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고 말했다.
미국 UN 대사는 오바마 대통령과 반기문 총장은 코트디부아르 사태에 대해서도 토의하고 그 지역에서 점증하고 있는 폭력사태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시했다고 전했다.
신화통신 http://www.xinhu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