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5 21:32 (수)
[인터뷰] 하하그룹 오영국 회장, "대장청소 통해 전 세계 인류, 20년 생명연장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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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하그룹 오영국 회장, "대장청소 통해 전 세계 인류, 20년 생명연장 할 수 있다"‘
  • 박동웅 기자
  • 승인 2017.06.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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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장수’의 꿈 현실화 될, 腸관련 프로젝트 개발
하하그룹 오영국 회장

[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세계 인류가 건강하게 웃을 수 있는 세상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 일일까. 또 세계 인류의 숙원인 ‘건강장수의 꿈’이 현실화 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 하고 바람직한 일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숙원을 이루기 위해서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노력과 연구를 시행함에 따라서 우리의 수명은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아직도 현 시대에 살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신체건강 나이가 본인의 현재 나이보다 높아져 있는 경우가 많고, 각종 성인병에 의한 지병으로 건강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따라 하하그룹 오영국 회장은 지난 1998년 부터 생명연장 프로젝트에 대해 지속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1999년 8개의 원천 특허를 획득했다. 이후 9년 전부터 질 세척기 판매를 시작으로, 건강한 장 (腸)에 대한 연구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시중에 선보였다. 본지에서는 세계최초의 발명품인 하하 인어비데(Haha Inner-Bidet), 하하 장☆비 아(Haha Jang☆Bia), 하하 장★스타 (Haha Jang★Star) 및 하하 해피 콜론(Haha Happy Colon) 등의 제품(식약청 : 제07-137호, 111 개항 국내 특허출원 완료, 111개항 국제특허(PCT) 148개국 출원 완료로서 단일품목 최다 특허)을 통해 “전 인류의 숙원인 건강과 장수에 이바지하겠다” 고 의지를 보이는 하하그룹 오영국 회장을 만나보았다.

오영국 회장은 “미국의 록펠러 의학 연구소(현 록펠러재단) 기관은 ‘사람이왜 늙고, 병들고, 죽는가’라는 명제로 생명공학의 박사팀에게 연구를 하도록 지시했다. 그에 따른 연구결과에서 한 박사 가 인간의 혈액을 연구하게 되었는데, 늙거나 병들어 죽은 사람의 혈액은 미네랄과 영양분이 파괴된 채 검게 썩어 있었고, 반면에 일시적인 사고사(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의 혈액은 미네랄과 영양분이 풍부한 붉은 혈액이었다”고 전하 며, “그래서 자연사한 사람의 혈액이 왜 썩어있는지, 역 추적한 결과 대장에서 배출되지 못한 숙변으로 인해서 독가 스가 발생하고 이것이 모세혈관으로 유입되어 혈액을 오염 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성인병의 대부분이 대장에서 시작하는 것을 밝혀내고, 대장청소의 중요 성을 깨닫게 됐다”면서, “그 말은 곧 대장 청소, 즉 체내에 있는 노폐물만 잘 배출 하여도 수명이 연장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연구과정에 대해서 전했다.

이에 따라 오영국 회장은 “1998년 생명연장 프로젝트 출범을 통해 끈기와 노력으로 약 18년 만에 관련제품을 개발, 완제 품으로 선보이게 됐다” 고 말했다. 특히 “세계 모든 기업의 꿈인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 또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장★스타, 장☆비아, 인어비데는 배설의학 시대에 발맞추어 전 세계 인류의 생명연장 프로젝트를 위한 인류 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하하그룹의 오영국 회장은 대선후보 기호 7번(경제애국 당)으로 출마,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중에서 몇 가지 공약을 간추리면, 우선 대한민국 경제 우선주의로 세계 1위의 경제대국 건설을 내세웠으며, 국익이 되는 일만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복지, 세계중심의 국가건설 및인류구원, 인류복지 및 신용불량자 전원 신용회복 등을 약속했다.

이를 위한 자원으로는 살인과 강간, 강도 등의 흉악범을 제외한 모든 범법자들을 징역형이 아닌 벌금형을 집행해 연간 50조원의 수익을 내겠다는 공약, 유통청을 신설해 악법을 페지하고 완화하여 국내에서 활동하는 800만명 이상되는 사람들을 구제하고 연간 50조이상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고 연간 200조이상 외화벌이를 하겠다고 , 그리고 관광개발을 통한 수익 등으로 자원을 마련하겠다는 공약을 펼쳐 주목받은 바 있다.

몸의 독소를 빼려면 장청소를 먼저 해야
수많은 문헌과 연구에 의하면 인간은 원래 수백 년을 살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평균수명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로 이제는 백 년을 넘기게 된 사람들도 있으며 잘만 관리한다면 머지 않은 미래에 200세까지 수명이 연장된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오영국 회장은 “우리가 놀라워해야 될 사실은, 사람이 병들어 죽어가는 근본 이유가 ‘혈액이 혼탁해지고 부패하기 때문’이며, 이러한 혈액의 부패현상은 ‘대장의 상태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며, “우리 몸에 필요한 수분을 흡수하는 대장은 맑은 물 대신 숙변 층에서 발생한 유독가스를 흡수해 혈액을 혼탁하게 하고 결과적으로는 신진대사에 악영 향을 끼쳐 인체를 병들게 한다는 것을 세계유수의 생명공 학의 의학전문가들이 밝혀낸 바 있다”고 전했다.

특히 산소는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 다. 하지만 체내로 들어온 산소가 암이나 심혈관질환 등 각 종 질병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라는 독소를 만들어낸다. 활성산소는 대표적인 내독소 물질인데, 현대인이 겪는 질병 중약 90%가 활성산소와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소는 체내에서 세포 속으로 이동해 탄수화물과 지방을 태워 에너지로 사용되도록 한다. 그런데 산소가 대사되는 과정에서 체내로 들어온 산소의 2~5% 정도가 산화물질인 활성산 소로 변한다. 

활성산소는 세포막을 공격해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세포 자체의 유전적 성질을 변형시켜 손상된 세포가 재생되는 것을 방해한다. 이 때문에 쉽게 피로해질 뿐아니라 체내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변하면서 암이 생기거나 혈관질환을 유발해 동맥경화나 심근경색 등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오영국 회장은 “특히 몸을 건강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腸)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말하며, “장은 우리가 먹은 음식물을 흡수해 영양분으로 만들고 음식물 찌꺼기를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몸의 면역체계를 유지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장 내부를 깨끗이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장을 깨끗하게 하는 식이섬유 등 수많은 제품들이 선보였으나 숙변제거에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 하하그룹에서는 ‘하하 인어 비데(Haha Inner-Bidet), 하하 장☆비아(Haha Jang☆Bia), 하하 장 스타 (Haha Jang Star) 그리고 하하 해피 콜론(Haha Happy Colon)을 개발하게 되었다. 

개발자인 오 회장은 “온 인류의 숙원인 건강장수를 현실화시켜야겠다는 인류애를 바탕으로 하하그룹을 출범했으며, 세계에 단 하나분인 최초의 대발명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특히 “제가 장이 좋지 않아서 건강한 장에 대한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게 되었고 제가 직접 제품 사용한 뒤에 놀라울 정도의 건강호전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저희 하하그룹은 사랑과 열정을 다 바쳐 인류 건강에 이바지하겠 다는 일념으로 ‘오늘은 오늘뿐이다’라는 정신무장 하에 세계 초 일류기업이 되는 그날까지 전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하 인어비데, 장☆비아, 장★스타, 해피★콜론 제품은 보건복지부 임상실험 “효능, 효과”인정서 취득, 현재 국내 특허 111개항 등록 완료, PCT(국제특허)111개항 출원완료, 현대해상 3억 원 배상보험, ISO 14001 “2004, ISO 9001 ”2008 획득한 바 있다.

제품 사용 후, 변비개선 및 놀라울 정도로 건강 호전 돼
우리 몸을 위협하는 독소는 크게 내독소(대사활동에서 나온 물질, 세균 에서 만들어진 독소)와 외독소(화학물질, 전자파, 방사선 등)로 나눠지며, 인체 내로 들어온 독소는 혈관과 각종 장기를 손상시킬 뿐 아니라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된다. 또한 장(腸)질환, 암, 만성피로나 불면증,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하하 장★스타, 장☆비아, 인어비데 제품은 이러한 독소를 배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의 특성은 우리의 생명수인 물을 세라믹 볼과 이중 필터가 정수해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특히 피부의 모공 속에 낀 노폐물까지 씻어주므로 피부 속 각종 세균의 서식방지,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인어비데는 항문 속까지 완벽하게 세정해주어 잔변 감이 전혀 없으며, 배변 후 청결유지 및 조변(쾌변) 기능을 한다. 특히 부드럽고 세찬 물줄기가 직장 속에 투입되어, 직장에서부터 변막까지 부드러운 말살로 대장에 쌓인 숙변제 거를 하는 등, 완전한 세정 및 직장 관장기능을 함으로서, 1~2분(대장에 쌓인 숙변제거 15~20분) 세정으로 가볍게 변비에서 해방될 수 있다.

오영국 회장은 “체내에 쌓인 독소는 한국인의 사망원인 1 위인 암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라고 말하며, “관련 연구 기관에서도 활성산소(독소)에 의한 암 발생 메커니즘을 규명한 바 있다”고 전했다.

관련제품 체험자 중에서 서울 종로구에 사는 27세 김혜 경 씨는 “평소 심각할 정도로 살이 쪄서 좋다는 다이어트는 모두 해봤지만, 체중을 줄이는 데는 번번이 실패했다. 그런데 같은 회사 언니를 통해 하하 장☆비아를 소개받고 구입 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처음엔 살이 조금 빠진다고 해서 기대감에 구입을 했는데 매일 아침, 저녁으로 쾌변을 하다 보니 자연히 변비도 없어지고 먹고 싶은 음식 마음껏 먹는데 한 달이 지난 지금 체중이 5kg이나 줄어 너무 행복하다”고 사용 후, 체질변화에 대해서 설명했다.

또한 서울 강동구 52세 황선중 씨는 당뇨치료에 효과를본 케이스로 “당뇨로 20년간 고생을 하던 중 2년 전 대장암 판정을 받아 대장을 약 40cm 정도를 잘라냈고, 설상가상 신장이상으로 혈액투석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가 되었다. 더욱 소민인 것은 수분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하다 보니 대장절제수술로 힘들었던 변 보기가 악화되어 이틀에한 번씩 변을 파내고 있었다”고 그간의 고충을 전했다.

“정말 가족들에게 면목이 없고 암담한 심정이었던 제게 지인이 하하 장★스타를 소개해서 이것이야말로 나 같은 사람을 위해 생겨난 제품이라고 생각하며, 들뜬 마음으로 구입해 그날 저녁부터 사용을 해봤다” 그런데, “약 5분 정도 지나자 엄청난 양의 대변이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엄청난 양과 악취로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썩은 변들로 인해서 건강이 좋지 않았음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사용 후기를 말했다. 덧붙여 “이젠 저에게도 희망이 생겼다”며, “저의 건강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주변에 저와 같이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한 줄기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경기도 부천시 60세 박경옥 씨도 하하 장★스타를 사용한 후, 큰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저는 혈압 약을 4년 정도 복용했고, 특히 늘 피곤하고 잇몸에 염증이 생기며, 바람만 불면 감기가 쉽게 걸리는 등 건강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다” 며, “그러던 중 하하 장 스타를 소개받아 사용하게 되었는 데, 구입 첫 날 바로 직장청소를 하면서 엄청난 숙변과 냄새에 놀랐다” 또 “조변 기능을 두 달 정도 한 뒤에 한 달에 두번씩 대장청소를 하고 난 지금은 혈압도 혈색도 좋아지는 것을 체감했다”며, “이제는 지긋지긋한 약을 달고 살지 않아도 되고, 얼굴 색깔도 좋아졌으며, 피로감도 눈이 침침한 증상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질봉을 이용해 질 세정을 한 덕분인지 부부관계도 한결 좋아졌고, 지금은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 저는 누구보다 건강에 자신이 생겼다”고 제품 사용 결과에 대해서 말했다. 오영국 회장은 “보통 간에서 해독 작용을 한다. 그러나 해독이 되지 않은 20% 내외가 우리 모든 장기를 망가뜨린다. 현대인들이 성인병에 시달리고, 100살도 못 살고 사망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는 것”이라며, “그 독소를 배출할 수 있는 세계 유일무이한 기구가, 바로 저희 인어비데, 장☆비아, 장★스타, 해피★콜론 등으로, 이게 세계 유일무이한 기구”라고 자부했다.
 

 

기호 7번, 경제애국당 오영국 대선후보는 누구인가
대선에는 언제나 군소 정당 후보나 무소속 후보가 나온다. 이들은 지지율이 1%도 채 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한 번쯤 이런 후보를 보며 ‘당선 가능성도 없는데, 3억이나 내고 출마를 한 이유가 뭘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지난 19대 대선에서 “진정한 정치는 정치가가 아닌 경영인이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업가적 면모를 마음껏 드러낸 기호 7번 경제애국당 오영국 대선후보를 통해 후일담을 들어봤다.

먼저 그가 강조한 것은, ‘국익이 되는 일’만 함으로서 대한 민국 경제 우선주의로 ‘세계 1위의 경제대국’으로 이끌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국민복지 1위, 인류구원, 인류복지, 신용 불량자 전원 신용회복 등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가 갖추고 있는 관광자원 활용, 국익이 될 수 있는 세계적인 사업, 흉악범을 제외한 범법자들을 수감 아닌 벌금형 등으로 “자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구체적인 공약을 펼쳐 화제가 됐다.

썩은 정치를 깨끗하게 클린하자는 의미, 백의민족이라는 의미를 내포한 하얀 양복을 입고 선거에 나섰던 오영국 회장은 “비록 대선에서 탈락되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고, 큰 공부를 했다. 이와 더불어 많은 아쉬움이 남아있다”고 털어놓으며, “대권주자가 되려면 똑같이 3억 원의 기탁금을 지불한다. 이뿐 아니라 벽보나 플랜카드 등의 비용으로 최소 27억 원이라는 큰 자금이 동원된다. 그런데 이번 출마에서 겪은 것은 불합리한 정도가 아니고,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을 겪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가장 큰 문제는 군소후보나 무소속 후보의 경우 지난 4월 24일 토론회에서 발언권이 1인당 10분밖에 되지 않았다”며, “이런 사항을 미리 알았더라면 출마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밝혔다. 또한 “제게 최소 두 시간 정도만 발언권이 있었다면 자신감이 있었을 텐데 괜스레 돈만 쓰고 우스꽝스런 상황만 자초했다. 이는 차별도 아닌, 말도안 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저는 오랫동안 사업을 하면서 많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어떤 사업이든지 어려움 없이 성공 하는 사업은 없는 생각으로 임해왔고, 약 18~20년 전부터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믿어주고 성공했다고 깨달았다”면 서, “저를 믿고 신뢰해준 사람들에게 보답을 할 것이 무엇인가 고민하다가, 그들과 인류가 바라는 것이 건강이라고 생각, 건강에 이로운 것을 개발해야겠다고 결심했다” 또 “그런 각오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건강뿐 아니라 생명도 연장할 수 있으니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인류 건강을 위한 사업이 저의 경영철학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 회장이 출마하게 된 계기는 “세계평화기구인 ‘맥 재단(General MacArthur)’에서 부회장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해 국제적으로 많은 일을 하고 있었는데, ‘모든 분야에 손색이 없다’면서, 맥 재단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대통령으로 나가달라고 지난 2016년 12월 23일자로 추천서를 보내왔다”고 출마과정을 전했다. 어려서부터 종합무술을 연마, 최연소 단증을 획득 하기도 했던 오영국 회장은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 事不成)이라는 각오로, 모든 일에 정신을 집중, 노력하며 성취해왔고, 또한 불의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향이 다. 이러한 그가 전과자의 낙인이 찍힌 것은 40년 전의 일이 다. 무지막지한 폭력으로 인해 죽음의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두 번이나 구해줬다가 적반하장(賊反荷杖) 격으로, 두번 모두 폭력전과를 얻게 되었던 억울한 사연이 있었다.

또한 7~8년 전 사업 당시, 4개의 협력사가 있었는데 타 법 인의 대표자가 고소 고발사건으로 휘말렸다. 법원이 내린 판결은 사기죄였지만 그 책임을 모두 오 회장이 담당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 이유는 벌금형을 타법인 대표가 받게 될수 있었기 때문에 리더십과 스포츠정신으로 그가 대신 벌금을 물었고, 항소하지 않고 포기했다고 한다.

그러한 일련의 과정을 겪었지만 오 회장은 “비록 제가 억울한 상태에서 전과가 생겼지만 제가 희생함으로서 그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수많은 노력과 땀방울로 이루어진 본 제품으로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웃으면서 생명연장의 꿈을 이뤄냈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전했다.
한편, 오영국 회장은 현재 맥 재단(General MacArthur) 세계평화기구 부회장, 국제킥복싱협회(대회장) 상임부총재, 대한민국재향걍우회(서울중랑지부 부위원장), 문화복지방 송(법무부 출입기자) 등록번호“서울다07858, 한국민간조사 학술연구소(KPISL) 수석연구원, 정직운동연합회 (총재), 한국민간특수행정학회(이사)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1)‘오영국의 생명공식’과 2)‘200세 시대 오영국의 생명공식’이 있으며, 대표적인 수상경력은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생명연장프로젝트),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 대상, 한국생명공학발전공로 대상, 세계평화문화예술대상(생명연장프로젝트), 생명공학부문 대상, 사설탐정 민간조사 대상, 특허기술 발전공로 대상 및 2014년에는 현대인 인물사로 등재되는 등의 영예를 안았다.
 

박동웅 기자 v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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