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이 특급서비스를 준비해 개봉일인 9일부터 12일(토), 13일(일), 15일(화)까지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
무대인사에는 박서준과 강하늘 그리고 김주환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앞서 개봉 전 무대인사를 통해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는 박서준과 강하늘은 이번 무대인사에서도 팬들을 위한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하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한편 ‘청년경찰’은 이번 무대인사에서 뱃지와 친필 사인 부채를 선물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해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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