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넉살, 자이언티, 우주소녀, 혜이니 등 출연
11월 3일 금요일 오후 6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11월 3일 금요일 오후 6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려
[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이 11월3일 금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 출연진은 볼빨간사춘기, 넉살, 자이언티, 우주소녀, 자두밴드 with 류세라, 골든차일드, MAP6, 컬투, 혜이니, 강은일(해금), 레이저몬스터 등 특급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주최측은 공연 행사장 주변에 오전 11시부터 부스를 설치하여 먹거리등을 판매하여 축제 분위기를 돋울 계획이다.
공연을 주최한 (사)코리아투게더 박동찬 대표는 “대한민국의 다음세대를 위한 올바른 문화를 확산시키고 정립하기 위한 공익활동을 전적으로 지원한다.”며 “공연, 교육, 강연, 출판, 연구 등의 재반사업을 수행하여 봉사, 나눔, 화합을 도모하고 초일류국가 건설에 기여하도록 전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성 기자 knstv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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