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전민 기자] '울진 주식회사의 CEO가 되겠다'며 울진의 100년 먹을거리를 마련하고자 출마했다는 손병복 자유한국당 울진군수 후보를 유세 현장에서 만났다.
[인터뷰 / 손병복 자유한국당 울진군수 후보]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이제 선거가 정말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6월 13일 아주 중요한 선택을 하셔야되는데 앞으로 우리 울진군에 필요한 군수는 울진군에 100년 미래 먹거리를 마련해야 합니다.
또 일자리를 창출해서 우리 젊은이들이 희망을 가져서 미래가 미래를 보고 생활 할 수 있는 우리 울진군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러한 울진군을 누가 만들 수 있을 것인지 누가 어떠한 경험을 가지고 할 수 있을 것인지 잘 판단을 해주시고 마지막 판단을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민 기자 jop2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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