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황지현의 과거 스타화보가 핫이슈에 등극했다.
최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황지현'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황지현의 과거 스타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황지현은 과거 스타화보와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는 햇살 아래에서 고양이와 노는 모습에서는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옷을 직접 찢는 과감한 장면에서는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케 하는 터프함 등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다.
화보촬영 당시 새벽 5시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즐겁게 작업했다는 전언이다.
황지현은 당시 "스타화보 촬영이 새롭고 재미있는 작업"이었다며 "공들여 제작한 화보인 만큼 많이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지현은 지난 20002년 MBC 시트콤 '논스톱3'로 데뷔해 모델과 연기자로 활약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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