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케이엔에스 뉴스통신 이혜진 리포터입니다.
케이엔에스가 만난사람. 이번 시간은 민선3선을 달성한 원주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원창묵 원주시장을 만나 올해 원주시의 핵심 키워드인 “관광·문화·도시재생”에 대해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Q. 오늘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청자 여러분과 원주시민들게 인사 부탁 드립니다.
Q. 3선 시장으로서 그동안 많은 업적이 있으셨습니다. 지난해에는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으로 187만 관광객 방문이라는 기록도 세웠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큰 업적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또 향후 어떤 사업을 중점 추진하실 건지?
Q.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원주에 대한 관점을 듣고 싶은데요.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축제 등 성공한 축제에 대한 지속적 개선방향과 1000만 관광객 유치 전략 및 공연장 등 문화관광시설 건립 계획에 대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Q. 취임 후 원주에 많은 체육시설과 공원 등이 조성됐습니다. 시민이 쉽게 찾을 수 있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지속적으로 공약하셨던 내용이기도 하죠. 아름다운 공원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시장님의 의지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겠는데 이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Q. 마지막으로, 원주에는 강원 감영과 같은 역사적 유산, 협동조합의 메카라는 자부심 등 원주를 대표하고 보존할 유산들이 다양한데요. 미래 후손에게 남겨줄 원주를 대표할 유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네. 오늘 좋은 말씀 들려주신 원창묵 원주시장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이상 케이엔에스 뉴스통신 이혜진 리포터 였습니다.
김혜성 기자 master@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