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까지 이메일 접수… 일반 문화강좌 수강생도 수시 모집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마산문화원(원장 장문석)이 ‘낭만과 명소’를 주제로 제1회 스마트폰 아마추어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창원시의 자연경관이나 명소, 문화재, 축제를 비롯해 각종 행사 등을 올해 촬영한 사진이면 된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3000픽셀 이상의 JpG파일을 이메일 (ms2931186@naver.com)로 접수하면 되며, 공모기간은 10월 15일까지이다.
한편, 마산문화원은 각종문화강좌를 연중 진행하며 수강생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
‘마산문화학교 강좌’는 민요와 판소리,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시조창 등을 진행하며, 일반강좌로는 노래교실, 우쿨렐레, 오카리나, 하모니카, 한자교실, 요가, 서양미술작가론, 시, 시조창작반 등 총 11개 강좌로 구성돼 있다.
또한 ‘마산문화대학’은 교양, 건강, 상식 등의 분야에 대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유적탐방도 실시하고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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