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보훈청장, 강진군 보훈단체협의회 간담회 가져
[KNS뉴스통신=지연주 기자] 지난 2월 27일 하성일 광주지방보훈청과 김규현 강진군 보훈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은 보훈회관에서 보훈사업 설명회를 갖고 충혼탑을 참배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4년 달라지는 보훈 사업에 대한 설명과 시책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의견을 나누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간담회 후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지방보훈청과 강진군 보훈단체는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보훈사업의 발전과 보훈단체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지연주 기자 duswnajdr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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