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에너지패치 개발 전문기업 동영코리아㈜가 중국 의료국에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 의료기기로 등록이 되면서 본격적인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영코리아(주)는 지난 5일 김문주 대표가 북경 레나테크 이노베이션㈜ 김광길 대표를 만나 에너지패치 ‘338 리커버리 닥터바오’에 대한 5년간 독점 총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영코리아(주)는 세계발명특허, FDA인증, 식약처 의료기기인증을 받은 업체로 오랜 연구 끝에 세포 활성 에너지인 패치(파스)를 개발했다.

현재 틱톡그룹, 왕홍, 진동닷컴 외에 중국의 각 성에 홍보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은 동영코리아는 조만간 중국 수출을 기반으로 전 세계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영코리아가 세계 특허를 획득한 에너지패치 ‘338 리커버리 닥터바오’는 120가지 자연 유래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통증이 있는 몸의 주요 부위에 붙이면 머리에서 발끝까지 쑤시고 결리고 뭉친 부위, 통증 부위의 근육통증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동영코리아(주)에서 세계 최초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세포활성 에너지 패치인 활성에너지 ‘바오’는 피를 사혈해 측정한 결과 세포가 활성화 되면서 힘이 배가되는 결과가 확인됐으며 아주대학 오흥국 교수는 논문 인정서(인체활성에너지 측정결과)에서 세포가 활성화해 경락의 균형이 복원되고 생체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계속적으로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일본 혈류의학 연구재단 도쿄공업대학(공학박사 후카노교수팀)에서는 인체의 자율신경을 정상적으로 회전시킴으로써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피로회복도 빨라진다고 증명서를 통해 확인한 바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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