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영배 기자] 직능연합과 미라클뷰 주식회사는 미래 사회의 건강과 웰다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7월 5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협약은 양사가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건강백세를 구현하고, 뷰티와 건강케어 서비스의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라 밝혔다.
협약식은 고려직업전문학교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문상주 총재와 직능연합 정현모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미라클뷰는 김미승 회장, 박호진 총괄대표, 박희은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파동 주파수패턴 기술을 활용한 건강&뷰티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양자의학과 융합된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며. 또한, 미라클큐 제품의 대중화와 첨단 양자정보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협약내용은 미라클큐 제품의 뷰티&헬스 케어의 대중화와 미라클뷰의 첨단 양자정보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는 뷰티와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양자의학과 융합된 사업 서비스 창출 인재 개발 및 민간 자격을 수여,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일자리창출로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분야의 민간 자격을 개발하여 직업 창출을 주도할 것이라 밝혔다.
미라클뷰는 지난달 19일 2024 대한민국 고객만족지수 대상에서 양자파동에너지 의료 및 미용기기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25년 전통의 글로벌 IT메디컬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현모 회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사회의 건강과 웰다잉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김미승 회장 역시 "양자정보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뷰티&건강 케어 서비스가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며, "미래를 위한 중요한 협력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적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래 사회의 건강과 뷰티 산업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송영배 기자 dandory2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