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s National Disaster Response Force (NDRF) personnel enter the International arrivals gate to check passengers arriving from Japan for possible radiation, at the Indira Gandhi International Airport in New Delhi, India, March 17, 2011. International worries grew about health risks from Japan's leaking nuclear plants even as Japanese authorities are trying to cool down damaged nuclear reactors and pools of spent fuel at the Fukushima Dai-chi plant, damaged by last week's devastating earthquake and tsunami. (AP Photo)
(사진설명)
인도 국가 재난 대응 군 (NDRF) 요원이 2011년 3월 17일 일본에서 귀환하면서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의 도착 게이트에서 만약의 방사능 피폭에 대해서 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 주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파괴된 후쿠오카 다이-이치 발전소의 파괴된 원자로와 사용 연료 저장조의 온도를 낮추려는 일본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방사능 누출이 건강에 미칠 영향에 대해 국제적인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번역 : 김희광 국제교류위원장(april424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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