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Radiation risk from Japan remains localized
BEIJING (AP) —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says the radiation risk from Japan's nuclear crisis remains highly localized, with no sign of an immediate threat elsewhere in Asia.
Head of WHO in China, said Friday there was "no evidence of a signicant spread of radioactive material" beyond the immediate area around the Fukushima nuclear plant.
Workers are fighting to cool the overheating reactors at the plant critically damaged by last week's earthquake and tsunami. The zone within 12 miles (20 kilometers) of the reactors has been evacuated, while people within 20 miles (30 kilometers) were told to stay indoors.
Health experts say there is little risk beyond that, including in the capital of Tokyo, 140 miles (220 kilometers) away.
Still, China and other neighboring countries increased monitoring of radiation levels.
(기사번역)
WTO: 방사능 위협 일본 안 에 머물러
베이징 (AP) - 세계보건기구는 일본의 방사능 위협은 아시아 여타 지역에 당면한 위협이 되지 않고 상당히 국지적인 것으로 머무르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을 방문한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18일 후쿠시마 원전 인근지역을 넘어 방사능 물질이 대량으로 확산되었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일본은 지난 주 지진과 쓰나미로 심하게 파손된 원자로가 가열되는 것을 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킬로미터 내 지역의 주민은 철수했고 30 킬로미터 내의 주민은 옥내에 머물고 있다.
보건관련 전문가들은 사고현장에서 수도 도쿄를 포함한 220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에는 거의 위협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과 다른 인접 국가들은 방사능 숫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번역 : 김희광 국제교류위원장(april424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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