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문화제'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생명과 안전보다 이윤을 중시하는 우리 사회가 우리 아이들을 희생시켰다”며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세월호 '기억, 안전 전시공간'을 찾아 친구들을 기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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