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4.19혁명 59주년을 맞아 17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4.19 민주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학교에서 더 넓고 깊은 민주주의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4.19혁명 59주년을 맞아 17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4.19 민주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학교에서 더 넓고 깊은 민주주의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