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기기, 한글교육프로그램, 온누리상품권, 써큘레이터를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주)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의 임직원들은 다문화가정에 건강한 지역사회생활을 위하여 태블릿기기, 한글교육프로그램, 온누리상품권, 써큘레이터를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성규)에 전달했다.
(주)다우기술은 수지구 죽전디지털밸리에 위치한 국내 대표 IT 전문기업으로,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매년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복지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다양한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다문화 가정에 전달이 되었고, 용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수희 센터장)는 지역사회 다문화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하였고 , 다문화가정이 건강한 지역생활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하였다.
정성규 회장은 “(주)다우기술의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지원이 지역사회복지발전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고 지역사회 현안에 맞는 맞춤형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다우기술의 후원으로 따뜻한 지역이 되고 복지발전에 큰 힘이 되었다. 많은 기업들이 동참하고 용인시민들이 모두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이룰수 있기를 바란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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