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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토론회에 나선 앤 롬니 여사vs 미셀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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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토론회에 나선 앤 롬니 여사vs 미셀오바마
  • 이준표 기자
  • 승인 2012.10.23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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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 라턴=신화통신/KNS뉴스통신]  공화당 대선후보인 미트 롬니 주지사의 부인인 앤 롬니(왼쪽 두번째) 여사가 플로리다주 보카라턴의 린 대학교에서 개최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 간 3차 대선후보 TV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 공화당 미트 롬니 후보의 부인인 앤 롬니 여사.     사진 신화통신 제공/KNS뉴스통신

 

미국 대통령 영부인인 미셀 오바마 여사도 린 대학교에서 개최된 3차 대선후보 TV토론회에 등장하여 참석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       사진 신화통신 제공/KNS뉴스통신

 

U.S.-FLORIDA-PRESIDENTIAL DEBATE
2012-10-23 09:15:45

BOCA RATON (U.S.), Oct. 23, 2012 (Xinhua) -- Ann Romney (2nd L), wife of U.S. Republican presidential candidate Mitt Romney, attends the final presidential debate on foreign policy between U.S. President Barack Obama and Republican presidential candidate Mitt Romney at Lynn University in Boca Raton, Florida, on Oct. 22, 2012. (Xinhua/Pool/Win McNamee) (lr)

BOCA RATON (U.S.), Oct. 23, 2012 (Xinhua) -- U.S. first lady Michelle Obama attends the final presidential debate on foreign policy between U.S. President Barack Obama and Republican presidential candidate Mitt Romney at Lynn University in Boca Raton, Florida, on Oct. 22, 2012. (Xinhua/Pool/Micheal Reynolds) (lr)

 

이준표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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