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대구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장원구)가 지난 5월 10일과 11일 이틀간 경산캠퍼스 빛광장에서 All-in-Care 연합상담박람회에 참가해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및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학년 대상 자기이해 및 진로설정 상담을 위해 프레디저 키트 활용 심리적성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AI기반 잡케어 서비스 활용 직무 및 직업 상담을 통해 고학년 중심 직무역량 및 경력개발 설계를 진행했다.
장원구 대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해결하고 세부적인 취업 설계를 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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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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