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영배 기자] 국민의힘 강서병 당원협의회에서는 20일부터 23일까지 연속 4일 오전 오후로 나눠 "대한민국의 국격과 자존심을 떨어뜨리고 한중 관계에 부끄러운 민낮을 드러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의 부끄럽고 창피한 굴종 외교로 불거진 반성과 자성을 촉구"하는 묵언의 릴레이 1인 침묵시위를 실시했다. 23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주민센터와 화곡 본동 전통시장 앞에서는 약 한 시간에 걸쳐 침묵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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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금요일 저녁 지역주민들의 퇴근 시간에 맞물린 묵언 침묵시위는 평화스러웠고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간헐적으로 강서 지역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독려로 이어졌다.
강서병 김진선 당협위원장과 시의원, 구의원, 협의체 협의 자원봉사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가 되어 출, 퇴근하는 지역주민들에게 더불어민주당의 잘못됨을 일깨워주고 올바른 소식을 전달하였다.
4일간의 묵언의 침묵시위에 반응은 다양했지만 지역 주민들의 반응은 비상식적인 굴종 외교 참사, 한중 관계에 국익에 반한 백해무익 망발이었고 ,그 자리에 야당 대표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정치적 판단 실종이었고 부적절한 처사이었으며 심지어 어떤 주민은 야당 대표의 자질론까지 나왔다.
이끌건가?
따를건가?
협력할건가?
내려놓을건가?
남북이 분단되었지만 의식하지 않고 불안전한 평화를 누리며 우수한 정보통신 과학기술로 국민들의 편리와 편의 편익 주의로 호강을 시키는 나라가 되었고 동,서양에서 찬사와 부러움의 시선을 받게 만든 나라가 되었다.
송영배 기자 dandory2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