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향토 음식 발굴과 육성을 위한 ‘거창의 시골밥상’ 도록(요리소개 책)을 발간해 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거창의 시골밥상’ 도록은 거창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향토 음식을 발굴하기 위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된 시골밥상 경연대회 수상작 중 26개를 엄선해 기록한 도서이다.
도록에 수록된 내용은 고추다대기, 담북장, 산나물을 주재료로 만든 산채비빔밥,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사과물김치 등의 요리법과 시연자들의 삶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번 도록 제작에서 사진촬영은 이현완 거창군사진협회지부장, 원고 집필은 염민기 전 거창문학회 회장이 맡았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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