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AFPBBNNews=KNS뉴스통신] 칠레 중부를 휩쓴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가 64명으로 늘어났으며 앞으로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가브리엘 보리치 대통령이 일요일 밝혔습니다.
"수치가 상승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상당한 방식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큰 피해를 입은 도시 비나 델 마르 외곽의 퀼푸에에서 보릭은 말했습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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