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소는 UN이 정한 ‘세계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겨우 내 흩어져 있던 생활쓰레기 등 약 1톤 가량을 수거했다.
이철우 기자 leecw6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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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소는 UN이 정한 ‘세계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겨우 내 흩어져 있던 생활쓰레기 등 약 1톤 가량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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