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해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와 ‘좋은 이웃사랑 채움’상자에 담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
배 대표는 지난해에도 생림면에 있는 정신요양시설에 김, 설탕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배 대표는 몇 년 전부터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나눔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이철우 기자 leecw6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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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해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와 ‘좋은 이웃사랑 채움’상자에 담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
배 대표는 지난해에도 생림면에 있는 정신요양시설에 김, 설탕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배 대표는 몇 년 전부터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나눔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이철우 기자 leecw64@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