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철우 기자] 28일 오전 1시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에 소재한 폐자재 재생업체에서 불이나 9,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500㎡ 규모의 공장 1개동과 타이어 등 폐자재가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철우 기자 leecw6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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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철우 기자] 28일 오전 1시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에 소재한 폐자재 재생업체에서 불이나 9,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500㎡ 규모의 공장 1개동과 타이어 등 폐자재가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철우 기자 leecw64@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