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당 2억원 이내 대출
[KNS뉴스통신=이철우 기자] 경남 김해시는 내달 1일부터 지역 제조업체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하반기 경영안정자금’신청접수를 받는다.
융자규모는 400억원(업체당 2억원 이내)이며 2년거치 일시상환조건이다.
김해시는 시중 대출금리에서 2.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대출신청은 김해시중소기업육성자금(http://bizmoney.gimhae.go.kr)에서 경영안정자금-온라인신청으로 내달 1일부터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홈페이지(www.gimhae.go.kr)공고/고시 란 또는 기업정보포털(http://biz.gimhae.go.kr)에서 알림마당/공지사항 란을 참조하면 된다.
이철우 기자 leecw6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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