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경남을 비롯한 남부지역의 경우 폭염경보까지 발효된 가운데 열대야까지 이어지며 시민들이 더위와의 전쟁을 벌였다.
사진은 25일 경남 김해시 내외동 거북공원 바닥분수에서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다.
김종성 기자 12345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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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남을 비롯한 남부지역의 경우 폭염경보까지 발효된 가운데 열대야까지 이어지며 시민들이 더위와의 전쟁을 벌였다.
사진은 25일 경남 김해시 내외동 거북공원 바닥분수에서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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