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개막을 하루 앞두고 KPGA 코리안투어 5승의 '얼짱 꽃미남' 홍순상, 올 시즌 미PGA투어 상금순위 123위로 시드 유지에 성공한 김민휘, '매일유업오픈 2015' 우승자이자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 KPGA 장타상을 수상한 김대현, KPGA 코리안투어 통산 2승의 김도훈753, 2013년 KPGA 명출상을 수상한 ‘어린왕자’ 송영한, '군산CC오픈' 우승으로 2015 KPGA 코리안투어에서 돌풍을 일으킨 이수민 등이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며 멋진 경기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유일한 매치플레이 방식의 대회인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는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88컨트리클럽의 사랑, 나라코스에서 펼쳐진다.
한편 본 대회에서는 3일과 4일 양일간 주요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을 비롯, ‘KPGA 해피 포토존’ 운영을 통해 주요 선수들과 사진 촬영 후 현장에서 직접 액자를 만들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갤러리 플라자 내에서는 데상트코리아 제품을 70~80% 특별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