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승환 기자]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회장 최기삼)가 울산에 유례없는 태풍 차바 로 인한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울산 중구 지역에 수해복구지원금 3백만원 을 전달하여 주위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23일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는 울산지역에 태풍 “차바”로 인하여 발생한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협회 회원들로 구성 “차바” 수재민 돕기 일일호프를 운영, 수익금 전액을 지원 했다.
최기삼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장은“이번에 대형 태풍 차바에 의해 울산시가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협회 회원들을 대신하여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빠른 시일 내 정상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임승환 기자 press3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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