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승환 기자] kt skylife 부산,경남북부지사(지사장 문정민)는 울산 달동에 위치한 한우리 지적장애인 보호시설(시설장 하순임)에 약 300만원 상당의 UHD 55인치 대형 TV를 기증하여 몸소 나눔 행복을 실천, 주위에 따듯함을 전했다.
이곳 한우리 지적장애인 보호시설은 아이들의 시청각 교육 등 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곳이지만 재정상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던 상황에 이번 KT그룹 희망 나눔 재단 의 도움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계기가 됐다.
kt skylife 부산, 경남북부지사는 또한 시청료 및 유로화 채널 등 모든 것 또한 영구무료 시청지원을 약속했다.
임승환 기자 press3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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