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디스 트럭’에서 클래식기타 연주와 노래, 시낭송 등
[KNS뉴스통신=김종성 기자] 경남 의령군 푸드트럭 1호점 ‘대디스 트럭’이 창업 1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는 고객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오는 10일 저녁8시 의령읍 서동리 의령국민체육센터 맞은편에 위치한 푸드트럭 1호점에서 개최한다.
음악회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클래식기타와 하모니카 연주를 비롯해 기타와 노래, 시낭송 등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선보이다.
관객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열어가게 될 ‘대디스 트럭‘ 창업 1주년 작은음악회는 자연과 커피와 음악과 사람이 함께 나누며 화사한 새봄의 향기와 따뜻한 가슴으로 아름다운 행복의 시간을 열어가게 된다.
뜻깊은 이번 음악회와 함께 하는 모든 분께는 커피와 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대디스 트럭’은 청년과 서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한 정부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3월 11일 의령군으로부터 운영허가를 받고 창업을 했다.
김종성 기자 12345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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