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종호 기자] 마산대학교 전기과 출신 나희욱 현대전기(주) 대표가 13일 오전 학교법인 문화교육원 이학우 이사장을 방문해 법인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나 대표는 “모교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마산대학교 동문교수회(회장 남정자)가 학교법인 문화교육원 70주년을 기념하는 뜻에서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종호 기자 12345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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