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사진) · 우수상(웹툰) 수상
[KNS뉴스통신=김종호 기자] 경남 마산대학교 작업치료과 학생들이 ‘2017 작업치료홍보 공모전’에서 사진 부문 최우수상과 웹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작업치료 교수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한승협 교수의 지도아래 박신우, 김나연, 김민송, 노난희, 박재현, 윤수빈, 장아진, 정현지, 황장신 학생이 참여했다.
마산대학교 작업치료과는 2015년에 대상, 2016년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3년 연속 수상했다.
한편, 작업치료 홍보공모전은 매년 장애인의 날이 포함돼 있는 4월 마지막 2주간을 작업치료홍보주간(OT Pride week)로 지정하고 작업치료에 대한 인식개선과 홍보를 위해 전국작업치료교수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전국적인 행사이다.
김종호 기자 12345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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