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종호 기자] 마산대학교 안덕환 교수(융합전자과)가 9대 1의 경쟁률속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울산대학교 창업선도대학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창업선도대학이란 창업아이템을 발굴하여 1년간 1억원내외의 개발자금을 정부가 지원해주고 1년후 창업을 하게하는 제도이다.
안교수가 이번에 제출한 창업아이템명은 ‘고성능 살균미스터장치 개발’이며 동합금소재를 사용 향균 및 살균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아토피 등 피부질환과 피부케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교수는 1년내에 융합전자과 학생들과 창업을 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자 12345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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