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사는 행복마을장터’ 자원봉사
[KNS뉴스통신=김종호 기자] 마산대학교 물리치료과 나누미봉사단(지도교수 이한기) 연말 불우이웃돕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내서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제15회 더불어사는 행복마을장터’ 바자회에서는 무료체험, 공연 이벤트와 불우이웃돕기 중고물품 판매 등의 행사가 펼쳐졌다.
나누미봉사단 33명은 마산시 회원구 내서읍 삼계초등학교에서 열린 행사에서
청소, 정리정돈, 교통정리, 안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폈다.
한편, 나누미봉사단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함으로써 자부심과 봉사심을 배양하고 인성발달과 사회성 함양을 도모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12345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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