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 뉴스통신=전옥표 기자] 사하구 구의회의장을 지낸 무소속 이용덕 후보가 지역민들의 소리를 듣는 소통형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후보는 9일 오전과 오후 감천문화마을 과 양지아파트, 감천1동 할머니 경로당 등을 방문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듣다’ 의 주제로 대화를 하면서 소통형 선거를 펼쳤다.
지역민들은 “이 후보를 만나 직접 대화를 해보니까, 후보자의 진솔함이 느껴져서 참 좋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후보자의 유세보다는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을 늘어나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옥표 기자 jop2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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